포토에세이
내가 태어나 자란 곳이다..
오늘 나락 말린거 거두로 내려왔다.
들판이 황금색이라 예쁘다..수십 가마 담고 경운기로 나르고 쌓고...ㄷㄷ
힘이 다 빠졌네..
글구 울 포돌이 업고 있는 울 엄니!!
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