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토에세이

봉생마을..

[澐莊]권오영 2016. 10. 15. 17:01

 

 

 

 

내가 태어나 자란 곳이다..

오늘 나락 말린거 거두로 내려왔다.

들판이 황금색이라 예쁘다..수십 가마 담고 경운기로 나르고 쌓고...ㄷㄷ

힘이 다 빠졌네..

글구 울 포돌이 업고 있는 울 엄니!!

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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